[4]
아로레이드 | 01:04 | 조회 3 |루리웹
[3]
맨하탄 카페 | 01:03 | 조회 3 |루리웹
[12]
짭제비와토끼 | 01:03 | 조회 4 |루리웹
[9]
강등된 회원 | 01:03 | 조회 41 |루리웹
[4]
루리웹-8577837415 | 00:57 | 조회 11 |루리웹
[7]
아서 브라이트 | 25/08/19 | 조회 36 |루리웹
[6]
순규앓이 | 01:01 | 조회 10 |루리웹
[22]
신 사 | 00:58 | 조회 30 |루리웹
[1]
아로레이드 | 00:56 | 조회 1 |루리웹
[23]
저혈당요정 | 01:00 | 조회 111 |루리웹
[8]
Mikuformiku | 00:56 | 조회 1 |루리웹
[10]
P.S.G | 00:55 | 조회 10 |루리웹
[9]
루리웹-4639467861 | 00:58 | 조회 3 |루리웹
[7]
허공말뚝이 | 00:58 | 조회 6 |루리웹
[13]
함떡마스터 | 00:59 | 조회 13 |루리웹
원래 좋은 날은 빠져도 됨
일단 아무리 귀한친구래도 내가족이 우선임.
걍 축의금 못간것까지 벌충해서 넉넉하게 보내야지.
친구 결혼식에 가서 신나게 놀고
아들 유치원은 그림자 분신 보내면 됨
서울에서 부산까지 청첩장 주러 와줬으면 가줘야지
이건 당연히 자식한테 가야지.... 친구 결혼은 걍 축의금 세게보내면 됨. 근데 자식은 방법이 없음
대충 축의금많이주면 안와도된다는짤
결혼식이랑 운동회.횟수 차이나서 결혼식 갈거 같음
결혼식 2번째부턴 내 자식이 우선이고
아들...
평생 아들이 서운하다고 말하는거 들을수도 있다.
친구는 쫌생이 아니면 이해해주겠지만
애들은 그게 아녀
ㄹㅇ 걍 축의금 빵빵하게 던지고 상황설명하면 됨
20년 친구라면 이해해주고도 남지
당연 내가족이지
저걸 이해 못해줄 친구면 친구도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