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6)

• 메이룬스 데이건08/18

  원래 좋은 날은 빠져도 됨

• 슬리핑캣08/18

  일단 아무리 귀한친구래도 내가족이 우선임.
  걍 축의금 못간것까지 벌충해서 넉넉하게 보내야지.

• 아이고냥08/18

  친구 결혼식에 가서 신나게 놀고
  
  아들 유치원은 그림자 분신 보내면 됨

• 고룡 2nd08/18

  서울에서 부산까지 청첩장 주러 와줬으면 가줘야지

• 닉할거없음08/18

  이건 당연히 자식한테 가야지.... 친구 결혼은 걍 축의금 세게보내면 됨. 근데 자식은 방법이 없음

• 형이야형08/18

  대충 축의금많이주면 안와도된다는짤

• 얗얗08/18

  결혼식이랑 운동회.횟수 차이나서 결혼식 갈거 같음
  결혼식 2번째부턴 내 자식이 우선이고

• Rarika08/18

  아들...
  평생 아들이 서운하다고 말하는거 들을수도 있다.

• 하나사키 모모코08/18

  친구는 쫌생이 아니면 이해해주겠지만
  
  애들은 그게 아녀

• Benzin08/18

  ㄹㅇ 걍 축의금 빵빵하게 던지고 상황설명하면 됨
  20년 친구라면 이해해주고도 남지

• 라댕라댕한 라플란드08/18

  당연 내가족이지
  저걸 이해 못해줄 친구면 친구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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