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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한 책
ㄹㅇ ㅋㅋ
그래도 뭐 인간에 대한 응원가로는 가치가 있긴 히더라
예측할 수도 없고 버텨낼 수도 없는 재해급 풍파는 어쩔 수 옶지만
최소한 내가 할 수 있을법한 것들은 최선으로 노력하게 만들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