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게임도 1990~2000년대가 진짜 엄청난 시기였음
하드웨어 스펙도 급속도로 빵빵해지기 시작하고 여유 생기니까
너도 나도 특이한 시스템 만들어보겠다고 뇌절잔치 펼치다가
결국 간단하게 만드는게 낫다로 결론 지어진게 2010년대 이후의 턴제 RPG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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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대 나름 독특한 턴제인데 비슷한 느낌의 게임이 없어...
srpg든 턴제든 결국 좋아하는 유저는 한줌이니... 대다수의 유저들은 복잡한 걸 싫어해
난 페르소나 여신전생 시스템이 좋음
그따 파엠,택오가 기틀을 만들어버렸지
알파때 뉴건담 핀판넬보고 눈돌아 갔었음.
게임 극초반에 자연스럽게 튜토리얼로 가르쳐주던 시대도 아니고
최근에 나온 시스템중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게 슬더슬로 대박터진 덱빌딩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