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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 스토리도 존나 실망스럽지만 진짜 실망스러운건 연재 태도임 지각은 걍 상수에 나중가니까 아예 몇화씩 밀리기까지 함 걍 존나 싸가지가 없음
스토리야 솔직히 중간까지는 볼땐 재밌었으니까 인기있는거긴 했음
근데 거기서 그런 통수를
그치만 롯 애새끼 싸지르고선 당황하다가
정작 죽을땐 곁에없고 죽은거 한 5년간 끙끙앓으면서 묻다가
성접대 받을거 다받고 미래 다지나서 "이제 조질시간이야"하고 조진거고
곁에 있고 싶어도 있을 수 없던거라 좀... 코 앞에서 가야 싸우는 거 보면서 내가 어떻게든 도와야 한다고 움직이지도 않는 몸으로 백경대 1백명한테 덤비려 했다가 눈 앞에서 가야 목 날아가고 낙상 당했는데 롯 입장에선 당시 할 수 있는 것도 없었음
그래 이런 말을 하는 걸 봤으니 알겠지만 나도 덴경대였다.
지 여친 죽인놈 옆에서 같이일하긴좀..
고산의 토사구팽과 엘의 내로남불 그리고 약쟁이시절 지로의 맹세를 겸비한 작가
오옵 오오옵...
그냥 저 작가소식은 보고 싶지도 않음
딴애기긴 한데 예전에 한창 게시판 불탈때
“ ”랑 오옵 오오옵이 뭔가 오버랩되는 느낌이었음
참 몬가몬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