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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나폴리탄 괴담을 좋아한다. 물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하와이안 피자도
그 토마토 껍질까기도 귀찮은데 걍 케첩..
따른데서 알게된 지식인데 해산물에다가 치즈 붓는 것도 분노 스위치라던데 ㅋㅋㅋ
그건 또 왜?
그 파스타 아저씨 2인조가 바로 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