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야옹야옹야옹냥 | 02:01 | 조회 12 |루리웹
[16]
파인짱 | 02:12 | 조회 4 |루리웹
[11]
쾌감9배 | 02:10 | 조회 18 |루리웹
[1]
나래여우 | 25/08/17 | 조회 3 |루리웹
[6]
루리웹-1098847581 | 02:05 | 조회 15 |루리웹
[8]
루리웹-0810605206 | 02:00 | 조회 6 |루리웹
[10]
DDOG+ | 01:54 | 조회 5 |루리웹
[10]
charka | 02:00 | 조회 22 |루리웹
[10]
engineer gaming | 01:57 | 조회 18 |루리웹
[3]
쾌감9배 | 01:57 | 조회 40 |루리웹
[5]
루리웹-7696264539 | 01:52 | 조회 29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1:53 | 조회 14 |루리웹
[7]
Trust No.1 | 01:49 | 조회 24 |루리웹
[8]
안면인식 장애 | 01:49 | 조회 20 |루리웹
[14]
남궁춘권 | 01:48 | 조회 8 |루리웹
당시에 소련의 아파트 그라드에 많은 영감을 받았지
우리는 땅덩이가 좁아서 어쩔수없다지만 러시아는 많이 크지않나?
춥고 인프라 부족으로 똘똘 뭉쳐살다보니....
공산주의식 주택 공급 생각하면 답은 아파트지.
공산주의 특유의 효율집착 때문에 그냥 아파트 짓고 남는 땅은 다른데다 쓰겠다 때문일걸
땅만 컸지, 철도나 교통망 주변으로 도시가 생기느라 꽤 오밀조밀하다더라.
저쪽 동네도 인구증가로 인해 급하게 짓느라 효율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저렇다고 함
한국에서 아파트단지 만들 때 유사시 철근콘크리트 벙커 토치카 역활도 하도록 설계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일산그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