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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하는데 남의 자랑소릴 듣고싶진 않지
나는 못해서 꼬움
ㄹㅇㅋㅋ
월급 200~300받는사람들 모인데에서 자기 월급이 600이라고 자랑하면 당연히.. 까이겠지?
그거랑 비슷한게 아닐까
행복은 과시할필요가 없다는점을 떠올려보면 나 행복해 하는사람이 행복해서 글을 쓴건지는 잘모르겠음
진짜 몰라서 물어?
그런 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건 좋은거지
다 내려놓고 아무 생각도 들지않는게 더 위험해
신포도 같은 느낌?
뭐 그냥 WWE지 ㅋㅋ
순애썰에는 락스 온 더 락을 찾지만 ntr썰에는 비명과 분노의 외침이 나옴
그냥 락스 온 더 락을 좋아하는거 아닐까?
의문의 복통이
순애파녀석들은 마치 비건과도 같아
순애야말로 최고라고 이야기하지만
내입맛엔 그냥 아무맛도 나지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