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 10:12 | 조회 39 |루리웹
[16]
칼댕댕이 | 10:11 | 조회 10 |루리웹
[13]
좋은이야기 | 10:10 | 조회 40 |루리웹
[24]
루리웹-719126279 | 10:06 | 조회 33 |루리웹
[23]
죄수번호-1010101010 | 10:09 | 조회 22 |루리웹
[39]
빅맥 | 10:09 | 조회 22 |루리웹
[12]
루리웹-1355050795 | 10:06 | 조회 16 |루리웹
[4]
앙베인띠 | 25/08/16 | 조회 14 |루리웹
[1]
데스티니드로우 | 10:07 | 조회 19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10:02 | 조회 23 |루리웹
[11]
맨하탄 카페 | 10:04 | 조회 13 |루리웹
[10]
Type88Tank | 10:04 | 조회 38 |루리웹
[1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0:05 | 조회 90 |루리웹
[12]
IceCake | 10:02 | 조회 42 |루리웹
[16]
피파광 | 10:00 | 조회 14 |루리웹
와 초코우유
저렇게 쩍쩍 갈라지는거 함 본 적 있는데
진짜 보기 안좋더라
오… 물 밀려오는 게 너무 아름답게 느껴진다
말타고 보는게 존나 낭만있네
그리고 어디선가 나타나는 물고기들
말타고 다니는거 멋있네 ㅋㅋㅋㅋ
이것도 ai인가
생명이 흐른다는 비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네 ㅋㅋㅋ
가관이네
난 왜 저 갈라진 틈 사이가 뭔가로 메꿔지는게 참 좋지? 뭔가 흥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