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검찰, 경찰들이 사이비 종교의 하수인이었네
해외기업인 넷플릭스가 지원하지 않았다면
국내에서 방영 될수 있었을까
모든 내용이 너무나도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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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서는 입직할 때 종교적 신념까진 묻지를 않으니까. 애초에 종교의 자유기도 하다보니
이거 전편 만들 때도 이상하게 방해들어와서 나중에 알고보니 제작진 중에 신도가 있었다던가
신천■는 이보다 스케일 더 클듯
한낱 기업가 대표도 추종자가 있고 검경에서 챙겨주고 언론이 빨아주고 하는데 수십만 신도들의 교주면 뭐 당연한 일일지도
무당:ㅋㅋㅋㅋ
서울의 봄과 같은 정치인들의 치부와 관련된 영화도 나오는 나라에서 종교의 치부와 관련된 영화 하나 안 나오는게 좀 이상하긴 했어.
와! 서초경찰서는 정말 대단해!
지역 특히 시골에서는 현재진행형임ㅋㅋ 지역유지랑 경찰이 한통속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