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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죽이더니 이젠 입에 걸레도 물었구나. 탕수육을 곱빼기로 시키도록 하지.
이유를 표정으로 다 설명한 것 같은데
구애의춤
이쪽도 겨로 맞서야 밸란스가 맞지
얼굴 보는거 봐라
존나 잘생겼으니까
늘상 있던 현지처 자동생성
방은우에게 여자란 자취방 화장실 곰팡이같이 치워도 치워도 계속 생겨나는 것이거늘
차은우 아니였으면 정식 복장으로 더 딴딴하게 입었을 걸
은우햄이 온다니까 아주 요염하게 차려왔자너
막짤 왜 점점 늘어나는건데ㅋㅋㅋㅋㅋㅋ
방은우 존재 자체가 개연성이기 때문이지
잊고있었던 쎄덕티드 페로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