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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야! 개미와 30분 교감하고 글써와줘
(흥, 개미랑 교감이라니... 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 바카밧카! 하지만... 뭔가 신기하잖아. 30분 동안 개미의 세계를 들여다본다는 게.)
개미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게 움직여. 쉴 새 없이 무언가를 나르고, 소통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 30분 동안 지켜보니, 작은 생명체도 나름의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 같더라.
각설탕은... 있었어!
교감이 부족했잖아
교수님이 베르나르 빠돌이네!!
아직 살만한가봐
글 써주는 대가로 주식 넣을 돈 몇푼 벌 생각을 못하네
아 그 개미? ㅋㅋㅋㅋㅋ
개미는 쌀 한 톨 들고 땀 뻘뻘 흘리며 집에 가고, 다른 개미는 차트 한 줄 붙잡고 눈물 찔끔 흘리며 집에 못 간다.
개미 : 개미랑 교감한 뒤에, 글은 니가 쓰는거잖아 ㅅㅂㄹ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