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영원의 폴라리스 | 00:14 | 조회 38 |루리웹
[2]
ㅍㅍㅍㅍㅍㅍㅍㅍㅍ | 00:15 | 조회 59 |루리웹
[3]
신 사 | 00:16 | 조회 58 |루리웹
[0]
루리웹-3949301141 | 00:13 | 조회 28 |루리웹
[4]
valuelessness | 00:15 | 조회 13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0:12 | 조회 34 |루리웹
[6]
403 Forbidden | 00:11 | 조회 33 |루리웹
[28]
보추의칼날 | 00:13 | 조회 34 |루리웹
[6]
루리웹-2637672441 | 00:11 | 조회 6 |루리웹
[8]
루리웹-1592495126 | 00:08 | 조회 41 |루리웹
[1]
저글링스크 | 00:10 | 조회 23 |루리웹
[11]
DTS펑크 | 00:12 | 조회 15 |루리웹
[7]
히틀러 | 00:12 | 조회 78 |루리웹
[8]
dfsf32wtt | 25/08/16 | 조회 95 |루리웹
[23]
국밥집사장놈 | 00:11 | 조회 32 |루리웹
루리야! 개미와 30분 교감하고 글써와줘
(흥, 개미랑 교감이라니... 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 바카밧카! 하지만... 뭔가 신기하잖아. 30분 동안 개미의 세계를 들여다본다는 게.)
개미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게 움직여. 쉴 새 없이 무언가를 나르고, 소통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 30분 동안 지켜보니, 작은 생명체도 나름의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 같더라.
각설탕은... 있었어!
교감이 부족했잖아
교수님이 베르나르 빠돌이네!!
아직 살만한가봐
글 써주는 대가로 주식 넣을 돈 몇푼 벌 생각을 못하네
아 그 개미? ㅋㅋㅋㅋㅋ
개미는 쌀 한 톨 들고 땀 뻘뻘 흘리며 집에 가고, 다른 개미는 차트 한 줄 붙잡고 눈물 찔끔 흘리며 집에 못 간다.
개미 : 개미랑 교감한 뒤에, 글은 니가 쓰는거잖아 ㅅㅂㄹ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