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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은 역시 미스터 갈리폴리지
꼭 영국 식민지가 아니라
우리입장에서도 오른쪽에 가까움
“조선 독립을 왜 시킴 ?”
아주 개새.끼에요!
영국애들도 마냥 좋아하진 않던데 국뽕맞은애들이나 좋아하지
웃긴게 영국 국민들도 처칠을 막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1945년 전쟁 막바지에 선거에서 패배해서 노동당한테 정권 빼앗김 ㅋㅋ
처칠 솔직히 심하게 과대평가된 정치인 아닌가?
물론 2차대전때 그 막나가는 배짱과 카리스마가 당시에는 필요했던 때이긴 한데 그럼에도 이놈이 전쟁 후는 물론 중간에도 삽질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남들 전부 ㅈ됐다 항복해야 하나 수근수근할 때 갈! 외치고 영국을 멱살 캐리한 구국의 지도자...는 식민지 입장에서는 그저 남의 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