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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온 귀한 손님이래!
장작을 더넣어!!!
밥양이 ㄷㄷ한데
'아무도 산처럼 쌓인 참외, 복숭아를 보고 물러서지 않으며 가장 적게 먹는 이도 열 개는 앉은자리에서 해치웠다'
옛날밥은 ㅇㅈ
식혜라고 알라모르겠네
(배부른데 맛있음)
온돌은 겨울되면 나가기 싫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