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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아저씨 이름만으로도 많이들 볼거야
빨리 일단 만들라고
그러게 ' 더 풋잡 '이라고 지었어야지
[한 줄] 이란 제목으로 박평식이 쓰레기 영화 보면서 한줄평 쥐어짜내는 영화 나오면 볼 거 같음
그거라면 찍고 싶어 하는 감독도 많을 듯 ㅋㅋㅋ
타란티노 씨.
그냥 부캐 만드세요. 부캐로 영화 만드시면 되겠네.
그럼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가 아니잖아요.
부캐 이름은…타란툴라. 타란툴라! 어떤가요?
보고 싶긴 한데
영화감독이 자기 영화 디스해서 나락보낸 평론가한테 복수하는 이야기 아냐?
형...제발 숫자에 집착 좀 하지만...10번째든 100번째든
좋으니까 제발 은퇴 좀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