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쿠르스와로 | 22:17 | 조회 0 |루리웹
[16]
학생노동자 | 22:15 | 조회 0 |루리웹
[5]
나래여우 | 21:56 | 조회 0 |루리웹
[15]
Gouki | 13:44 | 조회 0 |루리웹
[4]
바베큐맛프링글스 | 20:45 | 조회 0 |루리웹
[28]
쌈무도우피자 | 22:06 | 조회 0 |루리웹
[29]
LDAC | 22:01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713143637271 | 22:09 | 조회 0 |루리웹
[9]
LDAC | 22:05 | 조회 0 |루리웹
[1]
밤끝살이 | 21:18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098847581 | 20:10 | 조회 0 |루리웹
[13]
존나게살고싶다 | 22:02 | 조회 0 |루리웹
[12]
고장공 | 22:04 | 조회 0 |루리웹
[13]
에레쉬키갈 | 22:02 | 조회 0 |루리웹
[4]
루니카™ | 21:32 | 조회 0 |루리웹
악인이 가는 길은 사방이 막혔으나
의인이 가는 길은 사방이 열려있으리로다
내가 죽음이 드리운 골짜기를 지날때에도
선한 목자께서 나를 그 크신 손으로 감싸리이니
내가 두려움 하나 없으리로다
뿌우웅♥?
저때한정으로 진짜 구원자지
화장실의 구원자 예수님
비단 이것만이 종교의 순기능은 아니지만 결코 작은 선행이 아니니 칭찬할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