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논란) 누군가가 관련 내용을 올리고 지운 걸 반박하고 싶은데
이러다가 사이비가 나와버림.
그것보다 신이라는 존재를 과학 안에 같이 포함시켜 설명할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신을 과학 바깥의 상위로 잡아두니까 둘이 성립이 안되는거야
종교인들이 말하는
신은 개념과 상상, 믿음적인 부분에서만 존재하고
과학은 실증과 관측, 증명을 통해 정해지잖아.
한 쪽은 실증 데이터 없이
사람들의 머리 속가상에서만 존재하는 개념을
실제 관축할 수 있는 현실적인
데이터로 쌓인 부분에
적용시키니까 양립이 안된다고 하고 싶음
그리고 저런 식으로 설정 보완을 하는 것들
상당수가 사이비 같이
사회적으로 위험한 부류로 전락해서
좀 그럼
“탭갈이”
작성자가 지적설계 떡밥을 들고왔다!!!
내..내가 아니야! 다른 친구가 썼다가 지운 걸 캡쳐해서 가져온 걸 뿐이라고!
그친구 내가 댓글 다니까 없어져 있더라
그러니까말이야 나도 거기에 지적설계 댓글 달려고 했는데
제대로 몰라서 미안한데
천주교 개신교에서 정통으로 정하는 교리가 있고
그거 외에는 다 이단 취급 아님?
그럼 논의 자체가 무의미하잖아
나도 그렇게 알아서 답글 달았는데 본글이 지워졌어
그래서 저 마인드가 사이비로 가는 길이란거
자의적 해석 하나씩 덧붙이다가 그걸 무기로 써먹는거지
론x설o
이건 내가 부족했어 미안
굿
와 창조좀비 떡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