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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나레프는 그 하나뿐인 가족이 없는 상태로 3부 시작했으니;;;
일단 상대가 그냥 악당이라 죄책감도 없는 수준인데, 가족도 없음(가일은 어머니가 있지만 어머니도 악인) 복수한다고 내가 지독한 악인이 되지 않음
그래서 아무 망설임 없이 복수할 수 있었지, 또 복수 후, 같이 있어줄 동료도 있으니 허무함도 없지!
그런거 고민할 시간에 러시 한방 더 먹이는게 유익하다
내 가족을 죽였는데 개소리지
에르메스는 저 뒤에 허무감으로 우는 장면이 화룡정점이라 생각해.
복수는 해야한다고 결심했고 그에대한 후회는 없지만 밀려온 허무감은 복수와는 관계없는 친구들이 도와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