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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이란건 말야, 시설이용비라고 생각하면됨...
땅파서 운영하는거아니니...
십일조도 어찌 보면 그 당시의 소득세 같은 명목이었지
처음 뜻은 수입의 1/10을 네 주위에 나누어라에서 시작했다고보면되
점점 변질되면서 삥뜯기처럼 되버린게 참....
참된 그리스도 인 이네 요즘 교회들보면 뭐 할때마다 돈돈돈 목사들이 떠벌리면서 목사들은 딱히 부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마침내 구름 위의 그분 앞에 섰을때
한점 부끄러움 없을 인생을 사셨구나
한 아이의 마음속에 천국을 세웠으니
망한게 아니라 성공한 교회다
??? : 모든 교회의 헌금을 한곳에 모으고
사회에 봉사하는 만큼 배분하면 어떨까요?
저게 진짜 예수님이 원하던 교회의 모습일텐데
어린 시절에 미래의 신자들에게 교회 정신 훌륭하게 살리는 저런 좋은 교회가 많아져야 할텐데. ㅠㅠ
난 헌금 안 냈다가 초딩 시절에 사탄의 자식이라고 낙인 찍어줘서 교회를 안 다니게 되었지. ㅋㅋㅋ
하느님이 원하는 수도자셨네
그 교회에서 컴퓨터랑 게임기 마련해서 애들 놀게시킨다는 목사님 생각나네요ㅋㅋ
교회 자체가 커뮤니티니 뭐 저렇게 활동하는게 맞는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