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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ㅠㅠ
ㅜㅜㅜㅜ
바로전에 짐승만도 못한 범죄자 게시물 읽었다가 이거 읽으니까 힐링된다
정략혼으로 결혼했는데도 아내분도 훌륭하신 분인데
이거 밑에 만나는 다큐 봤었는데
존나 울었음
그래서 작년 이스탄불 갔을떄 슐레이만씨 무덤에 가서 헌화나 하고 오려고 했는데
묘역 까진 갔는데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묘역중 어디 계신지 모르겠는거야.
묘역이 엄청나게 크거든
마음으로 낳은 아이도 내 아이이다.
임종까지 본 아일라가 진짜 딸이다...
가슴으로 키운 딸.. ㅠㅠ
사랑 오로지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