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김이다 | 06:26 | 조회 91 |루리웹
[0]
루리웹-5313616542 | 05:57 | 조회 10 |루리웹
[10]
감동브레이커 | 06:21 | 조회 57 |루리웹
[8]
밀프NTR 헌터 | 06:16 | 조회 61 |루리웹
[6]
프로메탈러 MK.4 | 06:19 | 조회 56 |루리웹
[12]
도미튀김 | 05:47 | 조회 165 |루리웹
[4]
강등된 회원 | 06:02 | 조회 70 |루리웹
[3]
김이다 | 06:02 | 조회 86 |루리웹
[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5:59 | 조회 105 |루리웹
[5]
김이다 | 05:53 | 조회 101 |루리웹
[8]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6:03 | 조회 40 |루리웹
[10]
강등된 회원 | 06:04 | 조회 27 |루리웹
[14]
XLie | 05:51 | 조회 32 |루리웹
[1]
LDAC | 25/08/15 | 조회 56 |루리웹
[8]
김이다 | 05:49 | 조회 68 |루리웹
내말이, 유게에서 하는것 처럼 다 말했다간 인사팀장이 직접 방문하실거임.
이미 충분히 익숙해진 우리사이지만 앞으로 더 친근해지면 서로가 불편해질거라서.
아니
난 다르다
난 루리웹이
내 인생이야 내 삶이야 내 전부야
고3 때부터 달려온 나의 모든것 ...
외로움도 이유에 들어가는건가?
똥싸개들의 쉼터.
가끔 진짜 똥 지리는 사람이 나온다.
주말에는 말을 못해서 입에서 단내가 난다
근데 온 커뮤가 혐오에 절여져서 그런지 커뮤도 잘 안하게 되더라
사실이야
회사에서 유게만 하고 있어도 돈을 주던데요? 이래도 안해?
더 좋은 방법은 회사를 차리고 사람을 고용해서 사장이 되는거야
그냥 하루하루 힘든데
친구들은 정말 좋은 녀석들이지만 취미가 맞거나 유머코드가 잘맞는건 아님
그래서 재밌는거 보려고 들어올뿐임
최대한 혐오에 절여져있는건 안보려고 노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