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찢어준 | 15:16 | 조회 32 |루리웹
[8]
대지뇨속 | 15:13 | 조회 44 |루리웹
[9]
타츠마키=사이타마 | 15:17 | 조회 76 |루리웹
[16]
베디비어가 좋더라 | 15:13 | 조회 54 |루리웹
[10]
찌든때를부탁해 | 15:14 | 조회 27 |루리웹
[6]
사료원하는댕댕이 | 25/08/15 | 조회 79 |루리웹
[12]
루리웹-9531369865 | 15:08 | 조회 35 |루리웹
[10]
사이가도(彩 | 25/08/15 | 조회 91 |루리웹
[10]
사이가도(彩 | 11:30 | 조회 40 |루리웹
[19]
GeminiArk | 15:12 | 조회 26 |루리웹
[38]
새대가르 | 15:09 | 조회 119 |루리웹
[10]
봇치쨩 | 15:03 | 조회 47 |루리웹
[17]
루리웹-4194622151 | 15:04 | 조회 26 |루리웹
[24]
天下第一檢 | 15:08 | 조회 53 |루리웹
[20]
나인나인나인 | 15:05 | 조회 26 |루리웹
내가 한참 서울 살 때네...
25년 전이 저렇게 후졌었나..... 젠장. 내 기억이랑 왜 이리 차이가 크지?
개인적으로 2002년 월드컵이 고마운게... 그때 넘쳐흐르던 긍정에너지가 잠시나마 우리 가족의 해체를 막아줬음.
뭐, 돌아다니는 짤 보면 죽은 사람도 벌떡 일어날 정도였지 ㅋㅋ
이런거 보면 잼나더라
내 기억엔 이때 길거리에 포장마차 많았던거같은데
기억 미화인건가ㅋㅋㅋ
시급 천오백원 하던 시절이라..
저때 한솥에서는 한그릇 1000원도 안하는 콩나물 비빔밥을 팔았습니다
그란투리스모4 서울맵에 20년전 서울이 잘 박제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