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를 잘 모르겠다...
8년동안 데리고 살면서
나쁜 내 잠버릇에 걷어채이기도 엄청 걷어채였을텐데
하루 안빠지고 옆에서 잔다 팔 다리 베게 하면서...
참 알수가 없는놈임
[37]
루리웹-7696264539 | 13:08 | 조회 51 |루리웹
[1]
Prophe12t | 13:04 | 조회 10 |루리웹
[14]
자연사를권장 | 13:07 | 조회 78 |루리웹
[8]
아무로 | 13:05 | 조회 39 |루리웹
[7]
도미튀김 | 13:03 | 조회 54 |루리웹
[3]
정말촉촉하구나 | 12:53 | 조회 62 |루리웹
[21]
자연사를권장 | 13:04 | 조회 52 |루리웹
[11]
DTS펑크 | 13:03 | 조회 58 |루리웹
[33]
사쿠라치요. | 13:02 | 조회 89 |루리웹
[2]
루리웹-8790426187 | 12:44 | 조회 15 |루리웹
[12]
잎열비 | 13:03 | 조회 58 |루리웹
[14]
나스리우스 | 13:01 | 조회 9 |루리웹
[39]
리사토메이 | 13:00 | 조회 90 |루리웹
[37]
리사토메이 | 13:00 | 조회 63 |루리웹
[11]
하와와와와 | 12:56 | 조회 26 |루리웹
알 수가 없다니
그저 무한으로 주인좋아 깜냥이 아님?
게다가 하네스 산책에 샤워도 얌전히 하는 초특급 쓰알냥이인데...
귀엽고<<제일 중요함
와.. 부럽다. 나만 없어 고양이 ㅠㅠ
우리집 냥이 맨날 내곁에서 한이불 위에 누워 잤는데 이불 빨았더니 안옴
그게 고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