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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건들기 전에 미리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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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듣고 별말없이 알아들음.
상위권 반응이지
보통은 망가트려놓고 만원두고간다.
가격듣고 다커서 이런데 돈쓰다니 부끄럽지않냐면서 적반하장.
애들 손 닿는데 이딴걸 둔 니 잘못도 있다도 추가해줘.
나이 먹고 무슨 이런 장난감이야 애 그냥 조카 줄테니까 이제 좀 어른스럽게 굴어
그것보다 남의 방에 함부로 들어가는거가
600넘는가격이면 초고소득자네;;
쉽게 납득해줘서 다행이네
솔직히 애한테 장난감 한번 안사줘본거 아니면, 크기만 봐도 1만원은 말이 안되는 돈인걸 알텐데 영 그렇긴 함...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저 정도면 최상위급 반응임...
뭐 리스크는 있어도 부수겠다는 것도 아니고
몇만원정도 생각하고 나름 장식품이니 손때타니 만원 준거면 일반인 시점에서 더 하긴 힘들듯
볼 때마다 저렇게 캡쳐하고 사진 잘라서 보내고 답장까지 1분 이내에 가능한가 싶은...
600만원짜리 사자비.. 이거 귀한거네요
애기 장난감이 무슨 가격이 그렇게 비싸 거짓말로 참
여기 5만원짜리 하나 올려둘태니까 새로 하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