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펀치기사 | 00:40 | 조회 10 |루리웹
[12]
네리소나 | 00:39 | 조회 38 |루리웹
[9]
토라도라 | 00:42 | 조회 17 |루리웹
[21]
뭘찢는다고요? | 00:36 | 조회 23 |루리웹
[14]
강등된 회원 | 00:36 | 조회 22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0:36 | 조회 67 |루리웹
[4]
8BitDragon | 00:37 | 조회 54 |루리웹
[4]
강철천사 쿠루미 | 00:04 | 조회 46 |루리웹
[27]
루리웹-9219689558 | 00:34 | 조회 31 |루리웹
[12]
강굸63 | 00:24 | 조회 27 |루리웹
[14]
카이락 | 00:33 | 조회 18 |루리웹
[6]
지져스님 | 00:31 | 조회 78 |루리웹
[6]
루리웹-1324679443 | 00:31 | 조회 13 |루리웹
[15]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00:27 | 조회 31 |루리웹
[24]
네모네모캬루 | 00:32 | 조회 76 |루리웹
이건 소거법이네요
논리적임
근데 진짜 개는 귀여운데 ㅋㅋㅋㅋ 흐음......
엄..
근데 진짜 개는 이뻐
살짝 진지빨고 말하자면 귀엽다 = 못났다 라고 표현하시는 할머니분들이 종종 계심
이유는 모름
인터넷에서 본 썰에 따르면 옛날엔 예쁜 아이가 귀신에게 잡혀가지 않도록 일부러 못생겼다 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었다던데 그런게 아녔을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