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aanon | 21:12 | 조회 0 |루리웹
[5]
미하엘 세턴 | 17:20 | 조회 0 |루리웹
[9]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21:16 | 조회 0 |루리웹
[7]
aespaKarina | 21:16 | 조회 0 |루리웹
[17]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21:09 | 조회 0 |루리웹
[1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1:09 | 조회 0 |루리웹
[14]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1:09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356003536 | 21:09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10:19 | 조회 0 |루리웹
[8]
DTS펑크 | 18:39 | 조회 0 |루리웹
[7]
황금달 | 21:07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28749131 | 12:46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6201680626 | 21:05 | 조회 0 |루리웹
[10]
KiaPaiAke | 21:0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196247717 | 21:04 | 조회 0 |루리웹
이건 소거법이네요
논리적임
근데 진짜 개는 귀여운데 ㅋㅋㅋㅋ 흐음......
엄..
근데 진짜 개는 이뻐
살짝 진지빨고 말하자면 귀엽다 = 못났다 라고 표현하시는 할머니분들이 종종 계심
이유는 모름
인터넷에서 본 썰에 따르면 옛날엔 예쁜 아이가 귀신에게 잡혀가지 않도록 일부러 못생겼다 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었다던데 그런게 아녔을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