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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전 닳아빠진 레퍼토리로 팔기 + 자뻑 + 한국에서 과대평가여서 그럼
걘적으론 술술 읽히는 측면에선 아예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애초에 SF라고 하기 좀 그럼 베르베르 소설은 베르베르 소설에서 나오는 SF적 요소는 매우 얄팍하게 소비됨.
근데 저 작가 해외에선 별로임?
신에서 소설로 문명찍길래 진짜 홀린듯이 봤는데
또 중간쯤부터 이상한 종교이야기 시작하면서 흐지부지 되더라
진자 초중반 몰입력은 GOAT임
그 뭐지 야옹이가 쥐랑 싸우다 떡치는 소설이 처음이었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그 이후론 안읽었었는데
슬슬 우릴 사골도 안 남았을텐데?
초반흡입력 저만큼 낼 수 있는 작가?
찾기 쉽지않음
후반엔 좀 찍싼다는 느낌(?)이 있긴한데
초반의 임팩트를 못넘어서서 생기는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