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임팩트아치였던것 | 15:10 | 조회 29 |루리웹
[13]
wizwiz | 15:12 | 조회 52 |루리웹
[26]
SCP-1879 방문판매원 | 15:12 | 조회 52 |루리웹
[22]
검은투구 | 15:07 | 조회 13 |루리웹
[40]
데어라이트 | 15:10 | 조회 36 |루리웹
[12]
데어라이트 | 15:08 | 조회 69 |루리웹
[27]
카더라 | 15:08 | 조회 87 |루리웹
[26]
감동브레이커 | 15:03 | 조회 50 |루리웹
[21]
루리웹-3356003536 | 15:08 | 조회 43 |루리웹
[3]
시진핑전용 창부아베짱 | 14:58 | 조회 63 |루리웹
[3]
바닷바람 | 14:57 | 조회 3 |루리웹
[14]
DTS펑크 | 15:06 | 조회 23 |루리웹
[6]
공산주의 | 14:46 | 조회 57 |루리웹
[3]
리사토메이 | 15:01 | 조회 63 |루리웹
[16]
데스티니드로우 | 15:03 | 조회 11 |루리웹
속으로 욕하는거조차 포기했음
난 속으로 욕하면 화병나던데...
직장인 15년차입니다.
미혼이라 승진 포기했더니 아주 마음이 편합니다.
쟞같으면 쟞같은새캬라는 표정으로 상대를 보면
이새끼 미쳤나 하고 다들 피합니다 하하
인사고과 ㅈ까 가 제일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ㅋㅋㅋ
전 칼퇴합니다.
그래서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태도가 제일 좋더라.
진급? 안 하면 되는거 아님? 고과? 평균만 받으면 그만임. 모드. ㅋㅋ
그러게요.. 왜 그럴까요?
그런가요.. 어떻게 하시게요?
이러면서 남헌테 자연스레 판단을 넘겨서 상대방 업무로 바꾸자
계속 겪다보면 힘이 없어서 욕도 안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