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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마치 수영장에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냄비였고 물은 이미 100도를 넘겼고 헉 잣됐다하고 정신 차렸는데 갑자기 옆에서 아! 뜨뜻하다!라고 누가 소리를 지르고 다시 생각해보니 이정도면 뜨뜻한거군! 하고 괜찮아진 느낌을 받는데 옆에서 역시 뜨거운건가! 살려줘! 라고 소리를 질러서 역시 나는 냄비 속의 게인건가! 할 즈음에 모든게 설정이고 사실은 정액수영장이었어용 헤으응! 하는 꿈을 꾼 것 같은 전개야... 작가는 미쳤거나 천재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