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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막을 살펴보면 ㄹㅇ 씹소리
심지어 쟤네들 세금도 걷음
대놓고 이런 장면이 나오는데 무슨 거리의 독립군 ㅋㅋㅋ
두한이보다 간지나는 마루오까 경부 ㄷㄷ
시벌 ㅋㅋㅋ 친일파 앞잡이 순사가 상식적인 말을 하니 이상하잖아
지금이랑 상식 자체가 좀 많이 달랐던 낭만? 야만? 아무튼
‘보호’
어디 깡패 새끼들 주제에 ㅋㅋㅋ 나중에는 결국 야쿠자랑 손 잡고 돈 벌며 탱자탱자 놀던 것들이 ㅋㅋ
일진미화물이 다그렇죠뭐
저거보다 옛날에 나온 장군의아들 영화에서는 김두한이 "우리나 일제나 똑같은 깡패" 어쩌고 하는 대사 나왔던 거 생각하면 신기하지
사실 저 새끼들은 하야시 따까리였다며
그래도 덕분에 저 꼬라지라서 우리가 웃으면서 소비가능하잖아 ㅋㅋㅋㅋㅋㅋ
거리의 독립운동(상인들에게 삥을 뜯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