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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ㅂㅅ이 실제로 존재 한다는게 참 신기 하다...
저런 상등신이 10억은 어째 가지고 있데?
아내가 불려줬데
전에 회사 일로 민사가 걸려서 법원에 구경 간 적이 있었는데, 재판 기다리면서 얘기 들어보니 별 희안한 인간들이 다 있더라.
본문이 만화라서 뭔가 비현실적인 거 같은데, 우리 재판 바로 앞 재판에서 계속 '난 억울해요' 소리만 하는 사람 보고는 초현실적으로 느껴졌음. (진짜 딱 저 문장만 내내 반복함)
정작 우리 재판은 몇 분 안 걸린 게 함정.
이거 볼 때 마다, 자각하지 못하는 치매인가 싶기도 하고...
몇 번을 봐도, 저 남편은 경계성 지능 장애....가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