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설득력이 전혀 없음
저 만화 나오던 시기에 한국 게임중에 '독창적' 이면서 '재밌던' 게임은 본 적이 없는데?
일본 혹은 미국 게임 파쿠리에 버그만 더럽게 넘쳐나는 양산형 게임만 주구장창 봤지
뭔 게임인지 말 하는 순간 비웃음 당할거 뻔하니 대충 뭉개고 가상의 독창성 넘치는 좋은 게임을 들이대면서
게이머들을 개돼지 취급하니까 전혀 공감이 안감
하얀마음 백구같이 좋은 게임성 가진 게임 나오면 그 시절에도 50만장 이상 팔아주던게 한국 게이머들임
그거 말고도 국산게임사 키워주자 라면서 버그 잡을 생각도 없어보이는 쓰레기들도 잘만 사줬음
복돌이? 타국은 복돌이 없었나?
최소한 한국 게임사는 게이머 탓할 자격 따위는 없음
로제 개고기
전형적인 게임회사 1년차병임 저거 ㅋㅋ
그래서 독창성 없는 리니지라이크로 파다가 한국게임계 꼴 참 보기 좋다 그제?
저거 그린새끼 아직도 여기있을라나?
쥐새끼마냥 숨어있는이유가있지 저만화 작가는 저런 자뻑심한 만화를 그리고 숨어있는게 말이 안되잖아? 분위기보고 내가 그 깨어있는 게임 제작잡니다 하면서 나올라그랫겠지
아래 만화 어디서 봐용
마그나 카르타 CD 사왔는데 버그로 걍 켜지지도 않아서 버렸던 기억나네.
저 만화 나올 당시부터 늘 궁금했지. 저거 그린 인간은 대체 얼마나 독창적이고 재미난걸 만들었길래 저딴걸 싸지를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