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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연에 맡기는 것도 방법이...겠지?
근데 어릴때부터 야생성 키워준 애들이라면 몰라도.
야생성을 잃어버리고 인간에게 의존해 사는 방법을 배워버린 애들에게 야생을 강제하는것도 잔혹한 행위임.
동물 : 야생은 니들이 붙인거고 나는 편한게 좋다고!
보호종 아니면 도태되면 도태되는대로 내버려두는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 그래서 외계인들이 우리가 지구에서 서로 죽이겠다고 악을 쓰고 멸망 일보직전의 상태에 있어도 내버려두는구나. 이 외계인 ㄱㅅㄲ들!!!!!
끝까지 키운다면 상관없지 않을까 싶긴한데...
동물농장도 잘키우는 애들 무작정 야생에 돌려보내거나 동물원보냈다가 죽은 사례도 제법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