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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사고 만들어야 한다는 간부의 고집 아래에 얼마나 많은 병사들이 죽어나갔을까. ㅆㅂ
의무병의 블랙잭 탄생 스토리를 읽다가.
중간에 이시이 시로가 탄생해 버렸잖아. ㅂㄷㅂㄷ
그나마 그 새끼는 교토제국대학 학사 석사 박사 다 따고 온 새끼나 되었지. ㅂㄷㅂㄷ
무사고라는 말은 목표가 아니라 기록이어야 한다. 목표는 마치 만회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선임도 비슷한 일을 겪었나
저러다가 뉴스에 나오는거지
뭐지? 의무병 의사 양성 신종 코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