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반라새대가리 | 00:02 | 조회 0 |루리웹
[14]
귀여우면용서다됩니다 | 06:23 | 조회 0 |루리웹
[9]
time1701 | 06:14 | 조회 0 |루리웹
[0]
오줌만싸는고추 | 06:16 | 조회 0 |루리웹
[0]
빅짤방맨 | 25/08/14 | 조회 0 |루리웹
[17]
클리너즈 | 06:0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769257627 | 05:34 | 조회 0 |루리웹
[1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5:58 | 조회 0 |루리웹
[5]
사료원하는댕댕이 | 06:06 | 조회 0 |루리웹
[2]
강등된 회원 | 05:51 | 조회 0 |루리웹
[6]
강등된 회원 | 06:03 | 조회 0 |루리웹
[4]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5:57 | 조회 0 |루리웹
[13]
올마인드 | 05:58 | 조회 0 |루리웹
[5]
디브다요 | 05:49 | 조회 0 |루리웹
[2]
미칠듯한 뒷태 | 05:08 | 조회 0 |루리웹
그냥 보리차 마신 거네
애초에 맑고 부드러운 물을 구하는게 쉽지 않음
중국과 인도의 차: 물에서 냄새남
유럽의 술: 물 마시고 요로결석 걸릴래, 술 마시고 간이 망가질래?
이게 맥아를 우려내야 하는데, 물자가 귀한 시대다 보니 이걸 한 번 우리고 끝이 아니라 몇 번 우려냈다고 알고 있음
처음 우려낸 게 세고 좋은 거고, 세 번째쯤 가면 굉장히 약한 맥주가 되었다고
사실 나도 물 못 믿어서 음료수를 물처럼 마시는 중임 ㅠㅠ
물이 더러워서 마셨다가 구라라는 말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