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5)

• 모트18:38

  울 동네 뒷편에 자라가 살고있었구나

• Quroi18:38

• 벨지안민트초콜릿18:38

  여의도 공원에 토끼도 있고 그랬는데

• 닭장감별사18:39

  시골 논, 저수지에 늑대거북, 붉은귀 푼 색기들 때문에 난리지

• 랩다이아18:39

  젤 무서운게 방생이라니

• 루리웹-309698495118:40

  부처님 오신날 되면 많이 방생되지...

• 박봉출18:39

  자라는 방생하는 사례가 거의 없을텐데...
  
  자생종인데다 애완용으로 기르는 일도 극히 드물어서 자라 방생은 한 90년대 불교계 방생행사 외에는 일반인이 방생하는 일은 없었음.
  
  이유는 단순함. 사람들이 기르질 않으니까 방생할 개체도 없었기 때문임.
  
  붉은귀 거북이나 최근 많이 보인다는 늑대거북 같은 건 방생하면 문제가 심각하긴 함.

• 루리웹-309698495118:40

  아냐 시즌되면 시골에서 방생용으로 판다

• 무명무념무상18:39

  부산은 장수거북이 한번 부산 풀코스 즐기고 돌아간 동네잖아

• ?YURiCa18:40

  자라 애들 쫓아가는건 막아야 될건데. 기본적으로 스내퍼라 물리면 아플건데. 진짜로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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