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할수 있는 가장 남자 다운 행동을 하는 프로게이머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재커리 스쿠데리. 94년생, 클라우드 9 소속
아이디, SneakyCastro
통칭 스네키
칭찬 받을 때는 칭찬 받고 욕 먹을 때는 욕 먹는 롤 프로게이머다.
평범한 프로게이머이던 그가 어는 순간 트위치 및 sns를 통해
여장 코스프레를 내보이는 이상한 취미가 붙었다.
팬들은 합숙소 벽장에 이불 깔고 자는 힘든 생활 끝에
드디어 이 놈이 미쳤는 갑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장 벽은 멈추지 않고
멈추지 않고...
점점 더 발전하게 이르렀다.
이젠 여장 숙련도가 점점 발전하여
여자와 구분되지 않는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근데 평소 모습은 달라지지 않는다. 여장 버젼만 발전하고 있음
최근 코스프레. 이젠 게임보단 여장 스트리머로 콘텐츠를 옮기는게 낫지 않냐는 소리를 듣고 있다.
왜 점점 발전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렇게 된 원인은 그 의 여자 친구가 발단이며
남친이랑 같이 트윈도 뛴다
남궁형이 그걸 대체 왜 알고있는것이오
실제로 보면 그냥 아저씨가 여자옷 입고 돌아다니는거 같다고함
딜도 넣고 진동도 넣고 바이됬던데 ㄷㄷ
스타2판에는 아예 남->여 성전환한 프로게이머도 있다.
당연 남녀리그 따로 있지 않은데 성적도 그럭저럭 준수한편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