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빵하나우유 | 10:06 | 조회 116 |루리웹
[8]
지구별외계인 | 10:13 | 조회 67 |루리웹
[21]
물개마왕 | 10:11 | 조회 27 |루리웹
[6]
| 10:11 | 조회 71 |루리웹
[45]
할리의뚝배기공장 | 10:10 | 조회 72 |루리웹
[9]
| 10:08 | 조회 34 |루리웹
[4]
라이데카 | 07:07 | 조회 23 |루리웹
[10]
이모씨 | 10:03 | 조회 17 |루리웹
[5]
UrbanRaven | 10:07 | 조회 86 |루리웹
[10]
루리웹-1593729357 | 10:04 | 조회 69 |루리웹
[21]
히틀러친구아돌프 | 10:05 | 조회 45 |루리웹
[34]
뭘찢는다고요? | 10:03 | 조회 70 |루리웹
[13]
M762 | 09:58 | 조회 80 |루리웹
[17]
루리웹-1593729357 | 09:59 | 조회 60 |루리웹
[1]
간다무간다무/ArchiM | 09:40 | 조회 33 |루리웹
"남의 집에 처음 왔을때 물어보지도 말고 냉장고 벌컥벌컥 열지 마라."
"왜?"
"예의없어보이니까."
"아 이새끼 존나 꼰대야."
<-위에 있는거 다하면서 이런 화법 구사하는 새끼 있었는데 이새끼 교정하는데 8년걸렸다. 씨1발 인생 업적이라 생각중임.
이새끼 이후로 그냥 비슷한짓 하는놈들 있으면 얼굴 안봄. 힘들어 씨1발
왜 냉장고는 쓸데없이 디테일해 ㅋㅋ
친구 사이에 저런 거 지적하고 가르치려 들면 오히려 감정 틀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건 모르나 보네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면 왜 니가 충고질이냐고 90퍼 그럼ㅋㅋ
알려줫더니 꼽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