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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 때 선생님들 저거 불편해서 대부분의 학습자료를 노트북으로 수업함.
저거는 그냥 아무 영화 틀어놓고 선생님은 따로 일할 때 씀.
CRT 모니터라 부피가 크니까 밑에 넣으면 되겠지 ㅎㅎ 한 새끼 일체형 책걸상 만든놈이랑 같이 튀어나와서 빠따 맞아야 함
저게 쓰는 사람도 불편하고, 관리하는 사람도 존나 불편함
쓸데없이 무겁지, 모니터 넣고 빼기도 번거로운 구조지, 조작부 많아서 고장 잘나지, 청소하기 불편하지...
그냥 폐기물임 ㄹㅇ로
허리 조지기 딱 좋은 물건
CTR 모니터의 부피 때문에 나온 과도기적 물건인데
컴퓨터 하기도 힘들고 책상으로도 쓰기 힘든 애매한 물건이 되었음
거기에 본체 뒤주까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