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웜뱃을 납치한 미국 인플루언서
미국 출신 인플루언서 빡대가리가 또...
빤쓰런
평소엔 미국서 이러고 노는 사람임
고통받지 않았다라...
총으로 쏴서 고통없이 보내려면 머리를 쏴야 하는데 말이죠
거짓말 같이 사냥한 동물들 머리는 하나같이 깨끗함
근데 총 맞아서 가도 고통이 없다는 건 자기도 총 맞아봤다는 얘기지?
하긴 미국 사람이니까 한 번쯤 총 맞아 봤을거야 ㅋㅋㅋ
그냥 늘 짜릿해, 새로워, 사냥이 최고야 라고 하세요
다른 생명 뺏으며 즐거워 하는게 인스타 인증샷에서도 뻔히 보이는데 뭐 윤리적인 척을 하고 자빠졌어 똘갱이가
MAGA할 거 같음
트로피 사냥이나 하는 것들이 무슨 동물이 귀엽다고 들고와서 지랄들인지 모르겠네;;;
약간 사이코패스 부류인건가... 살인을 즐기는 느낌이네... ㄷㄷㄷ
사냥이 취미인게 아니라
잡으면 안되는걸 잡아서 문제인거자나
병.신같은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