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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프리로 받고 정차 후 손으로 바꿔들어
스피커 모드로 해서 주상전하의 옥음은 신하들 전원이 들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닐지?
관계자외 기밀일수도 있는데 전원에게?
이녀석
"그러면 다른 신하들도 딴짓 못하고 귀찮게... 아니 업무에 방해가 될 수 있지 않겠소?"
그렇게 말한 신하는 유배당했다.
전하의 어명의 중차대함을 미뤄봤을때 은밀히 홀로 듣는것이 예법이거늘
Vs 업무에 힘써야할 지나가던 관리들까지 한자리에 묶어두는건 너무 과한 처사이다
독대는 권면할 것이 못되니, 스피커폰이 맞는듯 하다
진짜 그럴듯한 논쟁이 되겠는데 ㅋㅋㅋㅋ
수십년간의 토론과 수많은 사화 끝에 임금에게서 폰을 앗아가는 것으로 해결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