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파묘하는 남자 | 21:01 | 조회 0 |루리웹
[22]
에너존큐브 | 21:00 | 조회 0 |루리웹
[7]
조조의기묘한모험 | 01:12 | 조회 44 |루리웹
[7]
Halol | 20:58 | 조회 5 |루리웹
[2]
김점화 | 20:50 | 조회 6 |루리웹
[8]
루리웹-2525270725 | 20:53 | 조회 55 |루리웹
[4]
루리웹-76461616 | 20:54 | 조회 10 |루리웹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0:51 | 조회 24 |루리웹
[6]
호식이매운간장 | 20:53 | 조회 8 |루리웹
[18]
찌든때를부탁해 | 20:55 | 조회 5 |루리웹
[4]
A·A·A | 20:36 | 조회 42 |루리웹
[21]
조조의기묘한모험 | 20:54 | 조회 54 |루리웹
[3]
현랑2 | 20:43 | 조회 7 |루리웹
[44]
루리웹-1930751157 | 20:53 | 조회 62 |루리웹
[10]
달콤쌉쌀한 추억 | 20:51 | 조회 8 |루리웹
어렸을 때 재미있는 줄 알고 빌려보았다가 풍뎅이 살밑으로 들어가는거보자마자 꺼버림 ㅅㅂ 개무서워서 엄마랑 거의 한달간 같이 잠
파고든 애들은 인터넷에 글 못올렸으니깐
레딧에서도 풍뎅이 공포증과 함께 왜 우리 집 성냥은 이게 안 되냐고 투덜거리는 장면. ㅋㅋㅋㅋㅋ
어느 상황에서나 쓸 수 있는 성냥이 있고 대부분의 성냥은 안전 성냥으로 대체된지 오래라.
20세기 말이나 21세기 현재 나오는 성냥의 99.9%는 다 안전 성냥만 납품된다고 하지. ㅋㅋㅋㅋㅋㅋ
0.1%의 모든 상황에서 불 붙는 성냥은 따로 인터넷 주문 해야하고.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