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루리웹-490907 | 15:38 | 조회 15 |루리웹
[15]
행복한강아지 | 15:46 | 조회 13 |루리웹
[28]
냥념통탉 | 15:45 | 조회 10 |루리웹
[13]
쿠르스와로 | 15:43 | 조회 15 |루리웹
[33]
BeWith | 15:44 | 조회 17 |루리웹
[43]
행복한강아지 | 15:43 | 조회 28 |루리웹
[20]
루리웹-7696264539 | 15:36 | 조회 21 |루리웹
[24]
루리웹-7696264539 | 15:39 | 조회 16 |루리웹
[22]
루리웹-7696264539 | 15:42 | 조회 14 |루리웹
[22]
쿠르스와로 | 15:41 | 조회 20 |루리웹
[16]
올때빵빠레 | 15:40 | 조회 13 |루리웹
[2]
코바토 | 15:36 | 조회 34 |루리웹
[6]
DTS펑크 | 15:35 | 조회 13 |루리웹
[20]
루리웹-2525270725 | 15:36 | 조회 46 |루리웹
[21]
데어라이트 | 15:35 | 조회 28 |루리웹
어렸을 때 재미있는 줄 알고 빌려보았다가 풍뎅이 살밑으로 들어가는거보자마자 꺼버림 ㅅㅂ 개무서워서 엄마랑 거의 한달간 같이 잠
파고든 애들은 인터넷에 글 못올렸으니깐
레딧에서도 풍뎅이 공포증과 함께 왜 우리 집 성냥은 이게 안 되냐고 투덜거리는 장면. ㅋㅋㅋㅋㅋ
어느 상황에서나 쓸 수 있는 성냥이 있고 대부분의 성냥은 안전 성냥으로 대체된지 오래라.
20세기 말이나 21세기 현재 나오는 성냥의 99.9%는 다 안전 성냥만 납품된다고 하지. ㅋㅋㅋㅋㅋㅋ
0.1%의 모든 상황에서 불 붙는 성냥은 따로 인터넷 주문 해야하고.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