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와이즈씨.... 강‘간의 정의를 알고 계시나요?”
"강‘간이란...상대방의 동의 없이 폭력과 협박등을 이용하여 강제로 범하는 행위라고 해요"
(형법 제297조(강’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즉....제가 와이즈씨께 한게 강‘간이 된 이유는..."
"와이즈씨가 저항하는 바람에 제가 폭력과 협박을 쓰게 만들어서에요"
"아시겠어요? 와이즈씨가 화간을 강‘간으로 바꾸는 범죄를 저지르셨어요"
“제가 피해자라구요!”
"그러니까 이번엔 처신 잘하세요"
“솔직히 너도 기분 좋아서 정액 존나 쌌잖아 이 창놈새끼야.“
”여기서 나가고 싶으면 대답.”
젠레스문학은 매 시간마다 정신 나갈거같애..
그 분명히 옆동네도 토끼가 맞긴한데 ㅋㅋㅋㅋ
제주식이 강‘간 당하고있는데요 저도 페니“와이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