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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분들은 가정용 절정수압커터를 갖고계시다고??
쿠지라이와 쿠지락스를 헷갈린 상황이로군
뭐지 나 머리가 아파
마지막에 간장은 어떻게 해요?
진 사람이 마심
간장에 담가먹는건 있긴 한데
저건 냉동 대패만 저렇게 먹음 생삼은 저렇게 안먹고
신박한 방법이네.
저거 고기를 얼마나 재워냐 하는거임?
걍 살짝 담갔다 꺼내서 굽는거임
굽기직전 잠깐 담구는거임
깊은맛을 주는게 목적이
아니라
풍미추가용 임
내가 꿈에서 개발한거유
백종원이 90년대에도 요식업 했었음?
2000년 되기 전에 먹었던건데
찾아보니까 99년에 대패 팔았다네
쇼유야끼가 시오후키가 된건가
나 청주사람 아닌데 첨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