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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약 일이주일 전에 본 ㅇㄷ이
진짜 발기부전감이었네요
장르가 능욕물이었거든요
보통 그런건 적당히 빼는 연기만 하다가
적절히 어울려주는 어설픈 연기가 정석이건만
그 여배우는 강ㄱ당하기 전의 저항하는 연기를
너무 사실적이고 처절하게 실감나게 잘해서
봐도 서질 않더라구요...
보면서 좀 소름 끼쳤어 진짜
연?기
WWE여야 꼴리는데 배우가 UFC를 연기해버렸구마잉...
사실은 스너프 필름이었습니다 그런 건 아니지?
도리!
ㅋㅋ 나도 그런거 하나 본적 있음 근데 그래도 꼴리긴해
ㄱㄱ물도 wwe 느낌이 나야 꼴리지 UFC ㄱㄱ물이면 무서워
님도 손톱밑에 조그마한 바늘 집어넣으면 비명지를거잖아요....
가끔 연기를 너무 오바스럽게 하는 배우들 있지...
위에 적힌 것처럼 능욕물에 진짜처럼 연기하는 것도 거부감 엄청 들고.
진짜 철근도 씹어먹는 여기사도 손가락 넣으니깐 전부 자지러지던데
순간 뽀꾸미가 보였다.
내가 야동을 안보고 망가만봐서 그런지
엄청 하드코어(그로테스크 아님)하거나 과장된 표현 보면 많이 꼴리던뎅
돈주고 보라해도 못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