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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초반에는 오타쿠와 애들은 본 거 또 본다고 했는데.
이렇게 오래 가면 뭔가 다른게 있는거임.
넷플릭스 영화쪽 별로인건 어제오늘 일 아니니깐 그러니 혼자 흥하면 독식이지
사자보이즈 옵하들이 잘생겨서
애들이 보통 쉽게 질린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정말 깊숙히 꽂힌건 질려하지 않는듯
그래프 기울기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감소세란 게 존재하지 않는 수준
심지어 이거 공개 8주차 시점이라 8시간 전 업데이트 된 그래프 ㅋㅋㅋ
어? 내가 욜아이돌이란 골든을 두달동안 듣고있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