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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모습 상상도
나도 내 남친이 나한테 넣어줘 하면서 수치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 엄청 흥분되긴 하던데ㅋㅋㅋ 같은 남자 아래서 굴욕적으로 수치심 느끼는 거ㅋㅋ
?
네?
게이게이야
넌 또 뭐야
취향은 워낙 다양해서 진짜 이상한 거 아니면 다 정상 범주에 들어가지 않나 ㅎㅎ
예전에 나한테 욕을 해달라는 여친도 있었는데, 패드립은 칠 줄 알아도 육두문자는 아예 안 써서 너무 힘들었었음
자세가 안 되는데 자꾸 엉덩이를 때려달라는 애도 있었고, 내가 잘 때를 노려서 하는 애도 있었고 그냥 엄청 다양한 듯
혹시 ....
뭐 왜 뭐
왜 좋아하는지 알거 같은 기분이 들거 같기도 하고...수치심이란거 다른 관점으로 보면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영역이라는 거니
아주 일반적인 페티쉬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수치스럽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