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쾌감9배 | 25/08/13 | 조회 0 |루리웹
[5]
시시케밥 | 01:12 | 조회 0 |루리웹
[14]
조조의기묘한모험 | 01:0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노예 | 01:10 | 조회 0 |루리웹
[5]
engineer gaming | 01:10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노예 | 00:24 | 조회 0 |루리웹
[19]
마시멜로네코 | 01:12 | 조회 0 |루리웹
[13]
파노키 | 01:11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1098847581 | 01:11 | 조회 0 |루리웹
[10]
지져스님 | 01:06 | 조회 0 |루리웹
[8]
Mili | 25/08/13 | 조회 0 |루리웹
[15]
도로명주소확인 | 25/08/11 | 조회 0 |루리웹
[4]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00:50 | 조회 0 |루리웹
[8]
살아있는성인 | 01:05 | 조회 0 |루리웹
[25]
황토색집 | 01:04 | 조회 0 |루리웹
여름이었다..
로망이 한도 초과다... 너무 슬프고 가슴이 시리다
와...진짜 영화 스토리 한편 뚝딱이네
일본애들이 겨울연가 보고 일본에선 사라진 사랑이야기라고 하던 때가 엊그제였는데, 어느새 실존하는 청춘물은 저기 다 있구나
괜히 프로야구는 잘 안 봐도 고시엔은 챙겨보는 아마야구 야빠들이 있는게 아님, 저기는
이거 보고 나무위키 보고왔는데 작년에 우승한 교토국제고등학교 경기가 오늘이네
와 진짜 낭만 한도 치사량이네...
저쯤 되면 저 학교에서 고시엔 나가야 하는 목표 중 하나가 됐었겠네...
영화네....H2 급....
(??????????? )
애틋해서 더 슬프다